[경축!!] 도메인 mianhe.com → Daffy 블로그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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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경축..??]

그간 가지고 있던 도메인중
내가 나름 젤로 이뻐하는
미안해 닷컴 도메인을
블로그에 연결 시켰다.

http://www.mianhe.com / www.mianhe.com  무엇을 입력해도 Daffy의 블로그 
쑉 들어온다. ^^
(머 대단한일 한것도 아니지만)

쌩뚱맞게.. 미안해 닷컴을..


이 도메인엔 추억이 있다.

지난 1999년~2000년에 난 MBC 뉴미디어사업부에 있었다.
당시 업무는 PC통신내에 있는 MBC 포럼 운영 및 관리 옴브즈맨 업데이트 일일보고 등.. PC 통신이 아직 주류였던 시기였기에 그러한 업무도 있었다.

당시 매스미디어의 중심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만, 뉴미디어 탄생과 그 성장 가능성을 믿었기에 뉴미디어중 인터넷 부분에 필 받게 되었다.

그 무수한 도메인 구입하였건만, 비용만 줄줄이 샜다. 학습의 댓가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도메인관련 교재와 웹에서 정보도 많았지만 당시는 아이디어와, 쉬운 표기가 주류였다)

그러던중 미안해 닷컴을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 다음날 어느 중소기업에서 전화가 왔다.

몇개월간 기획을 했단다.. "사과 사이트" 라고.. 당시 도메인 선점에 그리 밝지 않던
시기라 도메인 등록을 하려고 보니 어제까지 멀쩡히 등록안되어 있던 도메인이 등록이 되었더라고.. 맞다.. 내가 등록했다.

그 분들은 그 도메인을 팔라고 했다..
난 싫다고 했다. 친구들과 서비스 만들 예정이라고..
(왜 ?? 거절했을까.. 난. 당시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하나하나 취합한 아이디어를 약간 발전시킨  서비스 컨셉을 갖고 .. 흠.. 그것이 벌써 7년전이다.. 난 바보인가 ? 꿈만 많은가 ? ㅡ.ㅡ)

아.. 난 꿈꾸는 개구리. Daffy.. 구나. !!!

하지만, 지금.. 미안해 닷컴은 내 블로그로 들어오는 문이 되었다.

누가 알겠는가..

열받고 화나고, 속상한 일이 있을때
속을 풀어줄 그런 요술 항아리가 미안해 닷컴이 될지.. ..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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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Daf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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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ver give up !!!


이 한장의 그림..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

눈물날 정도로 감동적이다.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한 강렬한 의지.. 삶의 의지..

오늘도 이 그림을 보며 스스로 마음을 추수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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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

[성진우 - 포기하지마] 란 가수-노래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필시. Daffy 와 동시대에 살았던 분일 것임..ㅋㅋㅋ..

이런 가사로 시작을 하죠..

"다 ~~ 포기하지마 ~~~"
"또 다른 모습에 ~~~"
"나 살기 위해 ~~"
"몸부림 치는 걸~~~"

처절함.. 비장함..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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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쟁력은... .......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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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경쟁력은 " 열정 " 이다.


: 끝없는 도전과 용기 中 에서-  잭웰치


◀ 당신은 오늘 어떤 모습으로
    열정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맑고,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열정은 뜨겁게,
    판단은 차갑게,
    Feel은 두둥실.

    ... by Da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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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토요일.. 비가 내린다. ^^


베란다 창문에 비 한 방울 한 방울이 맺혀지면서 비가 오고 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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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토요일..
비꽃 (雨花 , flower of rain) 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비꽃은 비에 대한 다른 말로 "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 마른땅에 처음 떨어져서 꽃잎처럼 보일때"
를 말한다.

옛 CF를 떠올리면 쉬울듯 하다. 셔터스피드를 빠르게(1/20000) 놓고
우유 한방울을 우유에 떨어뜨릴때 생기는 왕관 - 모양..

그 비슷하게 비가 대지위에 떨어져 생기는 모양을 비꽃이라 한다..

음. 개인적으로는 비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눅눅하고, 하늘은 어둡고, 그리고 예전 기억-군대가기전 친구들과 지리산 종주할때 엄청난
비로 인해 고생 무자게 했다..

각설하고..
간만에 토요일을 가족과 함께 해서 그런지. 비 내리는 창 밖의 모습이 내 마음 속에 행복이란
단어로 충만케 한다.

행복.. 오랜만에 떠올려본 단어.. 행복..


설레이면서,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하다.. 

ps.토끼같은 애둘이 싸우는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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