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업이란, 변화에 주도자가 된다는 것..
오랜만에 오픈마루에 올라온 포스트를 읽었다. ^^ ..
나름 바빴고, 그리고 오픈마루에 대한 나름 팬임에도 불구하고
.. 주절주절.. ................바/빴/다.
오픈마루 황장호님의 글을 읽고 웹2.0의 화두중 하나인 매시업에 대한 짧은 소견을
적어본다.
매시업이란, 변화에 주도자가 된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the present)가 미래(the future)를 창조할 수 있도록 어제 (the yesterday)를
버리는 것이라 표현한 "피터드러커"와는 달리 미래를 위해 어제의 것들을 현재에 맞게
버무려 새로운 것을 재탄생 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종종 접하는 웹2.0에 대한 화두나 세미나에서 보면 기술적인 부분에 치중된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무엇이 먼저 인가하는 갑론을박을 이야기하자는 것이 아니다.
야후 코리아 정진호 과장님의 "매쉬업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비 IT 전문가들도 쉽게 매쉬업(혹은 리믹스) 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어야 한다" 는 말씀 처럼 말이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회의적인 생각도 엿볼 수 있지만 말이다.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것에 대한 다른 표현을 빌자면 수준을 고려한 기술, 기획, 디자인등의
수위조절이라 생각하고, 매시업에서 절실히 필요한것이라 생각한다.
서로 지식을 100% 공유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좋은 개념을 실현하고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서로간의 수위조절이 절실하다.
자신이 제공할 가치가 정말 참된 것이라면, 정말 훌륭한 것이라면
이는 반드시 승리로 다가올 것이다.
매력적인 글을 쓰는 블로그가 반드시 발견되고 뜨는 것처럼 말이다.
이는 이미 블로고스피어에서 검증된 철칙이다.
매시업도 그러하리라 생각한다. 진실은 바로 옆에 있다.
... by Daffy ..
